40대가 넘으니 자주 담도 오고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도 계속 뭉치고 최근에는 자고 일어나면 손도 절이더라구요.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거 같아서 큰맘먹고 구매했어요. 매일 폼롤러로 굴렸었는데 그 순간 뿐이더라구요 전 55도로 60분 하면 땀이 쫙 빠지더라구요~ 신기하게도 땀을 쫙 빼면 몸이 가벼워지고 열이 올라와서 그런지 몸이 이완되서 목도 잘 돌아가고 그러다보니 땀빼고 난 후 스트레칭도 한결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한 시간동안 음악도 듣고 책도 보니 시간도 금방가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여러모로 이로운 점이 많아서 오늘로 5번째 해보고 너무 만족해서 리뷰남깁니다. 효과도 있고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니 오히려 더 자주하게 되는거 같아요
(2024-04-19 13:00: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