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을 못해도 일주일에 3~4번 갑니다..............
몇년 전 자궁암 수술을 받고 혈액순환을 자주 해주는게 좋다고 하셔서
주기적으로 가는 것도 있고 땀을 빼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려서요..............
문제는....비가 오는날이나 찜질방 특성상...사람들이 복닥 거려 불편할때가 있지요
또 집을 자주 비우니까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답답할때가 있었는데......
이거 사고나서 집에서 사용하니까 사람들 신경안쓰고 맘편히 보고싶은 드라마 보면서 받을때도 좋구요......
매일매일 받을 수 있다는게 좋네요....
처음 비용은 꽤 비싸다고 느꼈는데.. 장기적으로 찜질방 가는 비용 계산해보니...
이게 더 경제적이긴 하네요...
남편도 좋다고 하고 저도 남편 전화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어 좋네요...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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