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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문짝 뜯어지고 나무 냄새 심해서 엄마는 두통때문에ㅜ못하겠다고

    양**** (ip:)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문짝 뜯어지고 나무 냄새 심해서 엄마는 두통때문에ㅜ못하겠다고 하시네요 따뜻해서 좋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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