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정도 써봤는데 정말 사길 잘했다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미용기구든 뭐든 비싸게샀어도 귀찮으면 절대 안쓰는 스타일인데 일단 그냥 들어가면 끝이니 귀찮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티비를보든 책을읽던 휴대폰을 보던 뭐든 할수있어서 시간 뺏긴다는 생각 전혀 안들구요 자기 전에 하고자면 잠도 잘오고 들어가서 있으면 나무향이라해야되나?안에 넣어둔 허브 향이라 해야되나 너무 좋아서 힐링됩니다 엄마가 몸이 전체적으로 찬데 너무 좋아하십니다 다들 몸이 차서 찜질방석(?) 찜질팩 몇개씩 해서 배에대고 발에대고 앉아있는데 이건 그냥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따듯해서 좋습니다 팁이라면 온도가 오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 하기 전에 미리 틀어놓고 30도 이상 됐을때 들어가면 더 좋은거같네요 혹시 오래쓰려면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 알고싶네요 안쓸때는 온기를 빼기위해 문을 열어놓는다던지 뭐 그런거??? 그리고 저희가 좋다고하니 아는언니가 해보고 산다고 놀러온다네요ㅎ 기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수건에서 먼지가 많이 떨어지던데 많이 털어주니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