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쓰려고 시켰어요. 사이즈도 생각한 정도의 사이즈고 뭣보다 들락날락할 때 공간이 남아서 좋네요. 빨리 배송도 오고 뚜껑 열면 나는 찜질기 냄새도 좋아요 . 부모님은 시키고 여러번 벌써 하셨고 저는 오늘 처음 하는데 땀이 뚝뚝 나네용 . 부모님은 땀구멍이 덜 열렸는지 두번째부터 땀이 나시더라구요 . 단점은 딱하나 있는데 문이 잘 안열려요 ... 열리고 닫힐때 힘주고 빡빡 닫아야하는데 힘들어요.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외에는 다 맘에 들고 좋아요! 잘쓸께요
댓글달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