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0대)써보고 너무 좋아서 부모님댁(70대)에도 놔드렸어요.
둘다 써본 후기입니다.
KN-103 신랑 (170cm에 96kg) 도 사용해보더니 다리펴기가 편하다고 좋아합니다.
KN-102 방에 놓으니 아담하고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세요. 부모님은 다리 펴는것도 딱 좋다고 하십니다. 헌데 신랑이 앉아보니 방댕이가 껴서 앉기를 포기했어요. 싸이즈가 되시는분들 쫌 큰거 주문하세요.
부모님댁 엘베고장인데 102를 들고 7층까지 올라와 주셔서 어찌나 죄송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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