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앉아보고 구매했습니다. 가장 좋은건 공간 활용이 용이하단 겁니다. 앞문이라 공간에 쏙 넣어 쓰면 좋고, 바퀴가 달려 언제든 옮길 수 있어요. 배송은 주문 후 30시간만에 받은 것 같아요. 나무 냄새가 진동했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이제 괜찮아요. 역시 찍힘 구멍 같은 건 여기저기 보이지만, 이건 미리 업체에서 알려준 부분이라 그냥 넘어갑니다. 50도만 해도 엄청 뜨거워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살이 따가워서 옷 입고 하는게 좋고, 종료 후에 열기 오래 가서 그 열까지 쓰면 더 좋습니다. 마감 상태는 그닥이지만, 우선 저렴하니까..그리고 새 제품이니까. 에버조이에게 혈액순환 건강 맡기려 합니다! 강추~